울주군은 코로나19 대응 자가격리자 전담공무원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오는 25일부터 휴대전화번호 노출 방지 앱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. 울산지역 지차제로서는 처음이다.
전담공무원은 자가격리자에 대한 관리 임무를 맡고 있다. 격리자의 안전 보호 앱 설치부터 1일 3회 이상의 건강모니터링, 이탈 및 생활수칙 준수 여부, 긴급생계 구호물품 지원, 폐기물 처리지원, 생활비 지원제도 안내 등 자가격리자가 받을 수 있는 행정적인 지원을 안내하고 있다.
그러나 앱 설치 과정에서 전담공무원의 휴대전화번호가 노출돼 사생활 침해가 크게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.
울주군 관계자는 “이번 개인정보 노출 방지 앱이 자가격리자에 대한 업무 뿐 아니라 각종 현장 업무 지원에도 활용된다면 안전한 업무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”고 말했다.
출처: 파이낸셜뉴스
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14/0004726186?sid=102
